(평양 노동신문=뉴스1) = 지난해 12월 리모델링을 마친 평남면옥.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노동신문화성각최소망 기자 국정원 "계엄 전 백령도서 '北 오물풍선' 격추한 적 없어"정중동이냐 치고 나가기냐…北, 곧 새 '대외 노선' 밝힌다관련 기사평양 관광기념품 전시회 개최…국내·국제 관광객 잡기[노동신문 사진]"지방 위한 거창한 사업 본격화"…제품 '질 제고'도 강조 [데일리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