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6일 "외교부 부부장 손위동 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 대표단이 신의주를 경유하여 25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중국러시아양은하 기자 김정욱 선교사 北 억류 4000일…한·미·캐나다 "즉각 송환"(종합)"'통일 말자'는 건 北 동포 포기하는 것"…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성명관련 기사중국, G7 외교장관 공동성명에 "본인들 일부터 잘 관리하라" 반박EU 15번째 제재, 북한 관리와 중국·인도 등 8개국 기업 겨냥할 듯美 국무장관 "中, 북·러 협력 안 막으면 한미일 억지력 강화"G7 외무장관 "북한군 파병은 확전 행위…중국이 조치 나서야"시진핑-김정은 선포한 북중 우호의 해, 폐막식 없이 넘어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