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러와는 장관급·중국과는 차관급 외교…올해도 온도차

러에 최선희 외무상 보냈던 북한, 中과는 '차관급' 소통
중국, 북러 밀착에 거리두기 계속…상황 관리하며 경제 지원만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6일 "외교부 부부장 손위동 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 대표단이 신의주를 경유하여 25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6일 "외교부 부부장 손위동 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 대표단이 신의주를 경유하여 25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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