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지난 23~24일 이틀간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를 진행했다.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는 '당의 지방발전 20X10 정책의 강력히 추진할데 대하여'란 결론을 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노동신문지방발전 20X10 정책김정은이창규 기자 "파나마 운하 환수" 트럼프, 파나마 대사에 '미 우선주의자' 지명파나마 대통령, "운하 내놔" 트럼프에 "역사에 무지"관련 기사올해 '경제·군사' 분야 성과 과시…'강력한 국방력' 강조[데일리 북한]北 지방공업공장 성과 '부실' 가능성…대부분 외관만 건설2024년 정책 성과 선전나선 북한…"경제·군사적 자립" 강조김정은 '위민헌신' 부각…美 우크라 추가지원 반발 [데일리 북한]김정은 연말 광폭행보…내년 '경제·국방5개년계획' 동력 잇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