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7일 "온 나라 일꾼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의 가슴가슴은 무한한 격정과 흥분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 있다"라며 김정은 총비서가 최고인민회의에서 한 시정연설을 접한 각계 반향을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노동신문양은하 기자 "北최선희, 유라시아 여성포럼 참석 위해 방러"…푸틴과 만남 주목'개헌 논의' 최고인민회의 소집 예고…추석 풍습 소개 [데일리 북한]관련 기사"강력한 억제력 부단히 키워야"…'요령주의' 단속[데일리 북한]核시설 공개에 탄도미사일…北, 왜 다시 도발에 집중하나"쓸데없이 사람 들볶지 말아야"…간부들 현장지도 '단속' 나선 北北 "미제 핵위험 날로 증대"…핵능력 강화 정당화北, 추석 연휴에도 탄도미사일…엿새 만에 무력도발[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