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몰라보게 달라진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의 딸 주애. 왼쪽은 지난 2022년 11월18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7형' 발사 현장에 첫 등장한 모습. 오른쪽은 지난 1월 7일 광천닭공장 현지지도에 동행한 주애. 옷차림과 머리 모양새도 1년 새 어른처럼 변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관련 키워드북한주애양은하 기자 [속보] 북한 "어제 신형 극초음속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시험발사 성공"김정욱 선교사 北 억류 4000일…한·미·캐나다 "즉각 송환"(종합)관련 기사북, 신형 IRBM 시험발사 성공 주장…김정은 "태평양 지역 적수 견제"(종합)'폰 플래시' 켜고 신년공연 즐기는 北 주민들 [노동신문 사진]경제 챙기고 '애민' 바쁜 김정은…민심 얻기 총력김정은, 신년 행사서 '자애로운 어버이' 부각…선대 참배는 불참北 이례적 '부부 동반 신년 행사'…리설주는 왜 빠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