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9월10일 정권수립기념일(9·9절) 75주년 계기 초청됐던 류궈중 중국 국무원 부총리 등 중국 대표단이 평양국제비행장(순안공항)을 통해 평양을 출발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중국구교운 기자 한정애 "특임공관장, 면직 후 2달간 받는 '특혜급여' 폐지"尹 세번째 거부 '김건희 특검법'…재의결 연기 노림수 통할까관련 기사중국, G7 외교장관 공동성명에 "본인들 일부터 잘 관리하라" 반박EU 15번째 제재, 북한 관리와 중국·인도 등 8개국 기업 겨냥할 듯美 국무장관 "中, 북·러 협력 안 막으면 한미일 억지력 강화"G7 외무장관 "북한군 파병은 확전 행위…중국이 조치 나서야"시진핑-김정은 선포한 북중 우호의 해, 폐막식 없이 넘어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