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5일 "올레그 코제먀코 연해주 주지사를 단장으로 한 러시아 연해주 정부 대표단이 평양과 지방의 여러 곳을 참관하였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왕야쥔 북한 주재 중국대사가 지난 13일 사리원시 민속관광지를 방문했다고 대사관 측이 밝혔다. (북한 주재 중국대사관 홈페이지 갈무리) 관련 키워드북한러시아중국대사이설 기자 오세훈 "핵 잠재력 높여야…이재명 '더러운 평화'는 궤변""밤길 지키는 자율방범대"…서울시, 근무복 지급하고 감사장 수여관련 기사"캄보디아 '북한 석탄 선적' 선박 압류…미국 인계 가능성"대북제재 위반 감시 부활한다…한미일 주도로 11개국 연합체 출범(종합)대북제재 위반 감시 부활한다…한미일 주도로 11개국 연합체 출범"트럼프 참모들, 조현동 대사에게 '2기 땐 합리적일 것' 언급"하라리 "AI의 편향성 경계해야…편향적 데이터로 학습하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