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서스'(김영사 제공)관련 키워드유발하라리인공지능AI김영사넥서스김정한 기자 "믿었던 현대 의학 상식을 따랐더니 오히려 몸이 망가졌다"…왜?17회 창작산실, 새해 포문…여성국극·인형극·역사와 고전 비틀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