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방인민회의 대의원 선거일인 26일 "인민대중 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이 국가·사회의 주인이 되고 국가와 사회의 모든 게 인민대중을 위해 복무하는 참다운 사회주의"라고 선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노동신문양은하 기자 김정욱 선교사 北 억류 4000일…한·미·캐나다 "즉각 송환"(종합)"'통일 말자'는 건 北 동포 포기하는 것"…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성명관련 기사"지방진흥 정책 반드시 성취"…벼 가을걷이도 '총력' [데일리 북한]'수해 상처' 北, '재해방지법' 개정…"비상재해 물자 조성·공급"AI, 컴퓨터 백신 프로그램 경연…북한도 첨단 IT 개발에 '적극적'"10년 후 근본적 대변화있을 것"…지방 발전 확신 선전[데일리 북한]北, '지방공장' 건설 차질 빚나…"일부 단위서 조건타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