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4일 "당 결정 관철을 위한 재작전, 재포치사업을 심화시키고 있다"면서 함경북도 당위원회를 조명했다. 신문은 "당 조직들의 견인기적 역할을 높이는 것은 올해 목표 수행의 결정적 담보"라고 강조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노동신문데일리북한이설 기자 소방청장 "의사 파업에 환자 이송 어려워…입틀막은 일반론"(종합)소방청장 "이재명 헬기이송, 소방 매뉴얼상 위반사항 없다고 판단"관련 기사'노동당 창건' 79주년에 전국 '경축과 결속'[데일리 북한]노동·선거 나이 수정…김정은, 수재민들에 가을옷 전달 [데일리 북한]올해 4만1600여 주택 건설…가을걷이도 88% 계선 돌파[데일리 북한]김정은, 포병학교 방문…시진핑과 '수교 75주년' 축전[데일리 북한]"경제 성과 간부들에 달렸다"…北여자축구 선수·감독 조명[데일리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