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김정은시진핑북한중국구교운 기자 민주, 尹 '편지=내전 선동'…"빨리 체포·구속해 혼란 줄여야"민주 "윤석열 순순히 오라 받으라…'난동 사주' 추하다"(종합)관련 기사뜨뜻미지근한 시진핑-김정은…관계 풀리던 한중은 어떨까러시아·쿠바 띄우고 중국엔 '여러 나라 중 하나'…달라진 북한돌아온 트럼프, 세계 뒤흔들 더 강력한 '미 우선주의' 내세운다폐막식도 없이 끝난 '북중 우호의 해'…북러관계와 선명한 대비"2025년 아시아 격변과 불안정 시기…많은 부분 트럼프에 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