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5일 "김덕훈 내각총리가 황해남도의 농업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점검)했다"라고 보도했다. 김 내각총리는 "당이 제시한 알곡 고지 점령을 위한 투쟁에서 나라의 제일가는 농업도인 황해남도가 응당한 역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데일리북한노동신문김덕훈농업이설 기자 행안부, 전국 대설 상황 긴급 점검…"제설 작업 철저히"행안부, 연말연시 응급의료체계 점검…전북 119상황관리센터 방문관련 기사대규모 수해 복구 선전…"국제사회 도움 없이 자력 해결"[데일리 북한]평양 체류 北수재민 귀향…황해제철소 용광로 준공 [데일리 북한]'자력갱생' 건설 성과 선전…각지에 발전소·제련소·공장 [데일리 북한]김정은, 금수산궁전 참배…각지서 '김정일 13주기' 추모 [데일리 북한]김정일 사망 13주기 '조용한 추모'…"사회 각층 추모 물결"[데일리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