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3~5일 대구경방사포탄 공장을 비롯한 중요 군수공장을 현지 지도했다. 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박정천 전 중앙군사위 부위원장.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관련 키워드북한박정천김정은군수공장이설 기자 행안부, 전국 대설 상황 긴급 점검…"제설 작업 철저히"행안부, 연말연시 응급의료체계 점검…전북 119상황관리센터 방문관련 기사北 김정은, 10개월만에 준공된 성천 공장 방문…김일성 정책 비판도(종합)美, 러 파병 관련 북한 장성·ICBM 개발 고위 인사 등 추가 제재김정은, 러 국방장관 만나 "北 정부·군대, 영토완정 수호 정책 지지"김정은, 접경지 부대서 "대한민국은 명백한 적국"[데일리북한]김정은, 서울 지도 펼치고 작전 회의…"대한민국은 적국"(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