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현 국방부 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이 30일(현지시간) 워싱턴DC 펜타곤에서 제56차 한미안보협의회(SCM) 고위급 회담을 갖고 있다.(국방부 제공)2024.10.3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김용현 국방부 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이 30일(현지시간) 워싱턴DC 펜타곤에서 제56차 한미안보협의회(SCM)를 갖고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북한군김정은파병김용현펜타곤류정민 특파원 트럼프, 농무부 장관에 켈리 로플러 전 상원의원 지명할 듯-CNN트럼프 '사법 리스크' 해소하나…'성추문 입막음 사건' 기각 가능성관련 기사끈끈해진 러·중·이란·북한…노골적 협박 카드 된 핵무기[딥포커스]'파병' 불인정 북러…북한군 포로, 우크라서 살인죄 처벌 가능성"北, 러시아 파병 대가로 드론 작전 기법 습득할 듯"'확전'에도 안 보이는 북한군…최고지도자는 연말 성과에 집중국정원 "북한군, 러군 배속돼 전투 참여…장사정포 수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