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현 국방부 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이 30일(현지시간) 워싱턴DC 펜타곤에서 제56차 한미안보협의회(SCM) 고위급 회담을 갖고 있다.(국방부 제공)2024.10.3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김용현 국방부 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이 30일(현지시간) 워싱턴DC 펜타곤에서 제56차 한미안보협의회(SCM)를 갖고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북한군김정은파병김용현펜타곤류정민 특파원 美, 중국산 드론 기술 규제 검토…"적대국 위험에서 국민 보호"뉴올리언스 트럭테러 '단독범행' 무게…트럼프는 연일 바이든 비난관련 기사"트럼프 취임 전까지 파병 북한군 사상자 급격히 늘 것"올해 주목해야 할 10대 분쟁지에 한반도…"김정은 도발 가능성"北 전원회의에 '김정은 배지' 재등장…우상화 가속화 예고北, 죄수 파병 의혹…"배은망덕한 짓 저지르고 왔다""북한군 러 파병, 내부 불만 폭발 기폭제 될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