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7일 조선인민군 대연합부대들의 포사격 훈련을 지도했다. 김 총비서는 빠른 타격으로 전투에서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경상적인 전투 동원 준비 태세를 갖출 것을 강조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올해 전반기 한미 연합연습 '자유의 방패'(FS·프리덤실드) 첫날인 4일 경기 평택시 팽성읍 주한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에서 아파치 헬기가 비행하고 있다. 2024.3.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북한김정은한미연합연습자유의 방패중국러시아이창규 기자 인도, 미국산 수입품 관세 인하 준비…트럼프 취임 전 '선제 조치'블링컨, 트럼프 '우크라 지원' 겨냥…"휴전 협상 원하면 지원해야"관련 기사김정은 "핵무력 노선 강화·전쟁 준비 총력" 전군에 메시지 [데일리 북한]김여정 "핵무력 강화 정당"…'한미일 연합 공중훈련'에 반발"북한군 파병 즉각 철회해야" 촉구에…北 ICBM 도발 화답(종합2보)北 "미제 핵위험 날로 증대"…핵능력 강화 정당화北, 추석 연휴에 미사일 도발…軍 "압도적 대응태세 유지"(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