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이 전날 발사한 장거리탄도미사일이 고체연료 기반의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8형'이며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현지에서 '발사훈련'을 지도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9일 보도했다. 발사훈련에는 김 총비서의 딸 주애도 함께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노동신문데일리북한양은하 기자 김정욱 선교사 北 억류 4000일…한·미·캐나다 "즉각 송환"(종합)"'통일 말자'는 건 北 동포 포기하는 것"…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성명관련 기사대규모 수해 복구 선전…"국제사회 도움 없이 자력 해결"[데일리 북한]평양 체류 北수재민 귀향…황해제철소 용광로 준공 [데일리 북한]'자력갱생' 건설 성과 선전…각지에 발전소·제련소·공장 [데일리 북한]김정은, 금수산궁전 참배…각지서 '김정일 13주기' 추모 [데일리 북한]김정일 사망 13주기 '조용한 추모'…"사회 각층 추모 물결"[데일리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