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해 11월18일 딸과 함께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포-17형'의 시험발사를 지켜보는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김정은군사정찰위성주애구교운 기자 김포서 50대 여성 몰던 승용차 음식점 돌진…운전 부주의소상공인·중기 40조원 공급…성수품 17만톤 확보(종합)관련 기사2~3일에 한 번꼴로 군사행보 北 김정은…점차 수위도 높여"北, 내년에도 핵역량 강화 집중… 러시아 등과 '반미' 공조도 강화"박재규 전 통일부 장관 "김정은, 내년 트럼프 귀환하면 제일 먼저 축하할 것"北 "한반도 안전환경 전면 파괴" 언급하며 내년에도 초강경 대응 지속 예고김영호 "北 공관 철수·식량난·탈북민 증가…어려움 봉착 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