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5일 "장마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장마철노동신문최소망 기자 北 김정은, 10개월만에 준공된 성천 공장 방문…김일성 정책 비판도(종합)"北 동창리 발사장 '조립 건물' 외부 공사 완료"관련 기사북한, '압록강 수해 복구' 연일 강조…'보여주기식' 지적도"무더기 비에도 피해 없었다"…北, 기록적 폭우 버틴 운산군 비결 소개"유니세프, 북한과 신의주 수해 구호물자 지원 논의 중"北 압록강 수해 피해 상당한 듯…통일부 "2010년 피해 보도와 유사"김정은, 전쟁노병에 선물…북-벨라루스 담화 연일 진행[데일리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