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북송교포 탈북민 단체 '모두 모이자' 한국지부장 강봉순 씨가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뉴스1 사무실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8.16/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북송재일동포 강봉순씨의 아버지 사진관련 키워드강제북송탈북자재일북송동포인권유린유민주 기자 통일차관, 北 우라늄시설 공개에 "美 선거 영향력 행사 차원"尹 "이산가족, 가장 시급한 과제…그 슬픔 짐작조차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