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물에 잠긴 평안북도 신의주시와 의주군 일대.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양은하 기자 김정욱 선교사 北 억류 4000일…한·미·캐나다 "즉각 송환"(종합)"'통일 말자'는 건 北 동포 포기하는 것"…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성명관련 기사대북민간단체 "비상계엄, 분단 갈등 정치 목적으로 악용한 극단 사례"탈북민 단체, 北 "南 무인기 평양 침투" 주장에 "아는 바 없다""정책 변화 무관한 남북 협력 지속 위해 제도·법률 개선해야""유엔, WHO 대북제재 면제 요청 승인…'국립실험실' 마련"정부, 대북 수해지원 희망 민간단체 '北 사전접촉' 승인(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