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물에 잠긴 평안북도 신의주시와 의주군 일대.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양은하 기자 "북중 무역액 4개월 만에 증가…경제 관계 일부 개선""北최선희, 유라시아 여성포럼 참석 위해 방러"…푸틴과 만남 주목관련 기사"유엔, WHO 대북제재 면제 요청 승인…'국립실험실' 마련"정부, 대북 수해지원 희망 민간단체 '北 사전접촉' 승인(종합)정부, 대북 수해지원 희망 민간단체 '北 사전접촉' 승인정부, 민간단체 北 접촉신고 일주일째 '협의 중'…수리 어려울 듯"北, 대남기구를 대남 공작 등 '적대적 임무' 전담 기구로 전환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