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5일 '6·25 미제반미투쟁의 날'을 맞아 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 계급 교양 주제 미술전람회가 열렸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한국전쟁사회주의노동신문6·25전쟁유민주 기자 북러 "국제 정세 악화는 美·동맹국 탓"…동반자 조약 이행 의지 확인(상보)北최선희 "북러 친선단결 굳건 발전 확신"…러시아에 지지 표명관련 기사北, 헌법 개정해 '대한민국 적대국' 명시…"국경 요새화 계속"(종합)北, 헌법 개정 사실 첫 공개…'적대국'과 '새 영토' 확정했나北, 헌법 개정해 '대한민국 적대국' 명시…"국경 요새화 계속"북, 청년 동원해 '입대 캠페인'…"전쟁 나면 대한민국 멸살"'무인기 침투' 김여정 담화 1면에…백두산 국제관광지 추진[데일리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