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제·한국괴뢰, 불변의 주적"…北, 6·25에 한미 적개심 고조

복수결의모임, 웅변대회, 전람회 등 각종 반제반미 행사 진행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6·25전쟁(한국전쟁) 74주년을 앞둔 24일 '전쟁 도발 직전에 피신하는 미군가족들'이라며 사진을 싣고 "미제는 조선전쟁의 도발자"라고 주장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6·25전쟁(한국전쟁) 74주년을 앞둔 24일 '전쟁 도발 직전에 피신하는 미군가족들'이라며 사진을 싣고 "미제는 조선전쟁의 도발자"라고 주장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5일 '6·25 미제반미투쟁의 날'을 맞아 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 계급 교양 주제 미술전람회가 열렸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5일 '6·25 미제반미투쟁의 날'을 맞아 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 계급 교양 주제 미술전람회가 열렸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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