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김 총비서가 지난 15일 항공륙전병부대들(공수부대)의 훈련진행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고 훈련을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김 총비서의 딸 주애도 훈련을 함께 참관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주애김정은구교운 기자 '거부권 행사' 한덕수…민주, 이미 '레드라인' 선제 탄핵 '압박'민주 '수권 정당' 질주, 견제하는 국힘…탄핵·거부권 공방(종합)관련 기사러시아 파병에 내부 반대는 없었을까…"목소리 내는 사람은 잡혀가"북한, 새 관광지에 '대동강 맥주집·강동온실' 추가…'체제선전' 방점'미사일 공업절' 차분한 북한…'도발 이벤트' 언제든 가능김영호 "트럼프 2기, 북미 대화 쉽지 않을 것…핵군축 회담도 희박"윤 대통령에 "재앙과 엉망"…北 새 대남기구 등장시켜 원색 비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