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김 총비서가 지난 15일 항공륙전병부대들(공수부대)의 훈련진행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고 훈련을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김 총비서의 딸 주애도 훈련을 함께 참관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주애김정은구교운 기자 [국감현장] 야 "김건희 해외 순방 쇼핑 명품에 과세했나" 추궁이재명, 김건희 '무혐의'에 "법치주의 사망 선고…행동 나설 것"관련 기사일주일 새 외부 활동 늘린 김정은····다녀간 학교만 세 군데[노동신문 사진]北 "南무인기 평양 상공서 삐라 뿌려"…軍 "군은 아니다"당 창건일 맞아 김정은 '담화' 발표…결속 집중[데일리 북한]러시아는 'VIP 손님'이라면서…중국은 호명도 안한 北다시 호명된 주애…김정은과 당 창건 기념행사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