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이 공개한 평안북도 신의주시와 의주군의 큰물(홍수) 피해 현장.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수해처형양은하 기자 "北최선희, 유라시아 여성포럼 참석 위해 방러"…푸틴과 만남 주목'개헌 논의' 최고인민회의 소집 예고…추석 풍습 소개 [데일리 북한]관련 기사"일꾼이 모든 것 결정한다"…간부에 경제발전 책임 지우는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