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수해 지역 어린이들의 수업을 참관하는 김정은 총비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평양 노동신문-뉴스1) =수재민들이 머물고 있는 천막 숙소를 찾은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김정은수해양은하 기자 김정욱 선교사 北 억류 4000일…한·미·캐나다 "즉각 송환"(종합)"'통일 말자'는 건 北 동포 포기하는 것"…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성명관련 기사정중동이냐 치고 나가기냐…北, 곧 새 '대외 노선' 밝힌다2024년 정책 성과 선전나선 북한…"경제·군사적 자립" 강조김정일 최고사령관 추대일 기념…美해병대 이전 견제[데일리 북한]'수해복구' 성과 자랑하며 '애민정신' 강조…새집들이 지속[데일리 북한]北 "수해 후 살림집 2만 1000세대 신설·보수"…'애민주의' 선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