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수해 지역 어린이들의 수업을 참관하는 김정은 총비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평양 노동신문-뉴스1) =수재민들이 머물고 있는 천막 숙소를 찾은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김정은수해양은하 기자 김정욱 선교사 北 억류 4000일…한·미·캐나다 "즉각 송환"(종합)"'통일 말자'는 건 北 동포 포기하는 것"…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성명관련 기사'확전'에도 안 보이는 북한군…최고지도자는 연말 성과에 집중김정은, 방북 러 자원부 장관 접견…북러 고위급 교류 지속[데일리 북한]수해 후속 가을철 '국토관리' 총력…'어머니의 날' 행사 개최 [데일리 북한]北, 여름 대규모 수해 간부 탓으로…'무책임성' 비판외국인 북한 관광 연내 재개 무산…내년 재개도 미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