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수해 열흘 만 '건설 복구' 본격 착수…당원·청년들 현지 도착

노동신문 "배낭 벗어놓기 바쁘게 공사에 일제히 진입"
4400여 세대 살림집 건설·제방 쌓기 진행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8일 평양시 당원연대가 지난 6일 자강도 피해복구 지역에 도착해 공사에 진입했으며,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도 평안북도 피해복구 지역에서 건설 준비사업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8일 평양시 당원연대가 지난 6일 자강도 피해복구 지역에 도착해 공사에 진입했으며,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도 평안북도 피해복구 지역에서 건설 준비사업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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