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만수대창작사 미술작품전시관.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러시아양은하 기자 김정욱 선교사 北 억류 4000일…한·미·캐나다 "즉각 송환"(종합)"'통일 말자'는 건 北 동포 포기하는 것"…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성명관련 기사美국방부 "러 쿠르스크 북한군 1만명으로 늘어…다른 북한군도 배치될 것"서울에 '무인기' 보낸다던 北…일주일 간 조용한 이유는?러시아 "한국, 정신차리고 위험한 길 가지마"…우크라 무기 지원 경고젤렌스키 "러 쿠르스크에 북한군 1만1000명 있다"[속보] 젤렌스키 "러 쿠르스크에 북한군 1만1000명 주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