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평양 송신·송화지구 송화거리에 위치한 상점.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국영상점최소망 기자 목숨 걸고 탈출해 사랑 찾은 탈북민 부부…통일장관, 주례 맡기로핵무기 앞서 트럼프와도 선그은 김정은…'브로맨스' 부활 없다관련 기사"낡은 시장 대신 팬시한 상점으로"…현대화·고급화되는 평양 소비문화"데이트할 때 카드로 결제해야 매력"…北 상업시장에 부는 '현대화'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