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이 세운 北 '전위거리' 살림집 입주 시작…군인·교육자·다자녀 대상

노동신문 "살림방들마다 어린 다심한 어버이의 정과 사랑" 선전
'평범한 사람'들에게 주택 무상 제공 강조…체제 선전 의도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9일 "사회주의 미래의 건설자들이 떠올린 전위거리에서 새집들이가 연일 진행되고 있다"면서 "문명도시 평양의 자랑, 끝없이 펼쳐지는 인민의 경사"라고 강조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9일 "사회주의 미래의 건설자들이 떠올린 전위거리에서 새집들이가 연일 진행되고 있다"면서 "문명도시 평양의 자랑, 끝없이 펼쳐지는 인민의 경사"라고 강조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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