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유류 운송해 줄 선박 찾아요"…러시아 업체, 공고문 배포

러시아 보스토치니서 북한 남포항까지 약 6만 배럴 운송

북한과 연계된 것으로 의심 받는 파나마 선적 5100t급 유류 운반선 '코티(KOTI)'호. (기사 본문과 무관) ⓒ News1 오장환 기자
북한과 연계된 것으로 의심 받는 파나마 선적 5100t급 유류 운반선 '코티(KOTI)'호. (기사 본문과 무관) ⓒ News1 오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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