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파이오니어 투어스' 홈페이지 갈무리. 2024.4.24./뉴스1관련 키워드북한관광러시아이창규 기자 하마스 수장의 '처량한 최후'…"무너진 건물 내 혼자 덩그러니"[영상]헤즈볼라 "이스라엘과 대결, 새로운 긴장 고조 단계로 전환"관련 기사스웨덴 여행사 "올해 북한 관광 재개 어려워…내년으로 계획"김정은, 시진핑에 中 국경절 축전…"친선관계 끊임없이 발전시켜야"[전문] 한-슬로바키아 "북 핵실험·전례 없는 빈도의 미사일 발사 규탄"평양서 열린 中국경절 행사에 北고위급 참석…"우호관계 강화""김정은 일관성 없어 간부들 경악···허구 깨닫는건 시간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