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북한김정은최소망 기자 국정원 "계엄 전 백령도서 '北 오물풍선' 격추한 적 없어"정중동이냐 치고 나가기냐…北, 곧 새 '대외 노선' 밝힌다관련 기사"북한군 러 파병, 내부 불만 폭발 기폭제 될 가능성"탈북민 이순실, 김정은 먹던 김치 레시피 공개 "일반인 구경 못해"북한 헌법 제정 52주년…'김일성-김정일 주의' 계승 강조푸틴, 김정은에 빠른 새해 인사…"위협과 도전 대처 더 노력하자"북한, 탁구 '금메달' 김금영 다큐 제작…스포츠로 체제 선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