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집권 후 산업가동률 최저"…'北최대' 제철소도 10% 수준"

국정원 "만성적 전력난·설비노후화에 대북제재·코로나 여파 겹쳐"
"김책제철소 연평균 가동률 10~20% 빈번"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는 지난해 12월 28일 최근 새로운 용광로 준공식을 진행한 김책제철연합기업소를 재조명했다. 신문은 "금속공업의 자립적 토대가 더 튼튼히 다져지고 어떤 조건에서도 국가 경제를 안전하게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갈 수 있는 전망을 열었다는 데 사변적인 의의가 있다"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는 지난해 12월 28일 최근 새로운 용광로 준공식을 진행한 김책제철연합기업소를 재조명했다. 신문은 "금속공업의 자립적 토대가 더 튼튼히 다져지고 어떤 조건에서도 국가 경제를 안전하게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갈 수 있는 전망을 열었다는 데 사변적인 의의가 있다"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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