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0일 "김화군의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지난 2년간 공업 생산액이 2배 이상으로 장성하고 군 인민들의 사상정신 상태와 물질문화생활 영역에서 놀라운 진전이 이룩되고 있다"면서 "이는 당의 지방공업 발전 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실증해 준다"라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김정은노동신문구교운 기자 '김건희 특검법' 세번째 본회의 통과…'김호중 방지법' 의결(종합)이재명, 아내 선고 앞두고 "혜경아 사랑한다…죽고 싶을 만큼 미안"관련 기사김정은, 자폭무인기 '대량생산' 주문…정부 "무기 생산과정 주시"경제도, 국방도 챙기는 김정은…트럼프 당선·러시아 파병은 '쉬쉬'北 "대량생산" 南 "포탄 수준 비축"…'자폭무인기' 경쟁 불 붙었다북한 '어머니날' 앞두고 영예상 수여…"가정과 사회 위해 헌신""北 자강도 지하 미사일 기지 첫 확인…ICBM·IRBM 비축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