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0일 "김화군의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지난 2년간 공업 생산액이 2배 이상으로 장성하고 군 인민들의 사상정신 상태와 물질문화생활 영역에서 놀라운 진전이 이룩되고 있다"면서 "이는 당의 지방공업 발전 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실증해 준다"라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김정은노동신문구교운 기자 韓 "헌법재판관 임명 보류"에 탄핵 절차 즉시 돌입…27일 표결한덕수 탄핵안 5가지 사유…"내란사태 핵심 종사자"(종합)관련 기사올해 '경제·군사' 분야 성과 과시…'강력한 국방력' 강조[데일리 북한]北 지방공업공장 성과 '부실' 가능성…대부분 외관만 건설정중동이냐 치고 나가기냐…北, 곧 새 '대외 노선' 밝힌다2024년 정책 성과 선전나선 북한…"경제·군사적 자립" 강조김정은 '위민헌신' 부각…美 우크라 추가지원 반발 [데일리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