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이 방북 중인 러시아 극동 연해주 정부 대표단과 회담을 통해 경제 협력을 논의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3일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러시아양은하 기자 김정욱 선교사 北 억류 4000일…한·미·캐나다 "즉각 송환"(종합)"'통일 말자'는 건 北 동포 포기하는 것"…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성명관련 기사트럼프 "파나마 운하, 미국 선박에 바가지 요금…반환 요구할 수도"러 파병 북한군 위조 신분증 첫 공개…'97년생 리대혁'김정은, 北 수해지역 주택 준공식 참석…"자력으로 문제해결"軍 "북한서 '러시아 추가 파병 병력 차출' 소문…추적 중"파병 인민군 사망자 발생 함구…내부만 챙기는 김정은 [노동신문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