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1월19일 "지난 9일 개막한 '가을철피복전시회-2023'이 연일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면서 전시를 소개했다. 신문은 "참관자 수는 벌써 수만 명을 헤아리고 있다"라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북한이 지난달 개최한 '가을철피복전시회-2023'에 전시된 명품 브랜드 제품을 베낀 것으로 추정되는 가방('오늘의 평양' 영상 갈무리)관련 키워드북한의류 전시회양은하 기자 김정욱 선교사 北 억류 4000일…한·미·캐나다 "즉각 송환"(종합)"'통일 말자'는 건 北 동포 포기하는 것"…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성명관련 기사러 시장 진출 모색하는 북한…"룡악산비누공장, 상표등록 신청""러 개최 북한 상품전에 유엔 제재품 수두룩…만수대창작사 그림 수십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