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3일 "최대로 긴장, 각성해 폭우 피해를 극복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야 한다"면서 각 부문에서의 피해 예방 대책을 설명했다. 사진은 금야군 읍농장.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김덕훈경제총화양은하 기자 김정욱 선교사 北 억류 4000일…한·미·캐나다 "즉각 송환"(종합)"'통일 말자'는 건 北 동포 포기하는 것"…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성명관련 기사김정은, 금수산궁전 참배…각지서 '김정일 13주기' 추모 [데일리 북한]北, 국가체육지도위원회 개최…부총리급 부위원장 추가 임명김덕훈 내각총리 경제 시찰…국토관리사업도 집중[데일리 북한]비상계엄 일주일…북한군도 조용, 김정은도 잠잠(종합)비상계엄 일주일…북한군도 조용, 김정은도 잠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