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고생하면 10년 발전한다"…늦추지 않는 북한의 '건설 속도전'

노동신문, 배천군·운전군 '새 살림집' 건설 성과 선전…농촌 살림집 선전 지속
화성지구도 1년 단위로 새 건설 진행…애민주의·위민헌신 강조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8일 최근 배천군 역구도리·운전군 삼광리 농촌마을과 희천시 지신남새농장 농촌마을에 새 살림집이 꾸려졌다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8일 최근 배천군 역구도리·운전군 삼광리 농촌마을과 희천시 지신남새농장 농촌마을에 새 살림집이 꾸려졌다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8일 "지난해 말에 이어 올해 1월부터 달마다 수많은 농촌마을에서 새로 건설된 살림집의 '입사(주)모임'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8일 "지난해 말에 이어 올해 1월부터 달마다 수많은 농촌마을에서 새로 건설된 살림집의 '입사(주)모임'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