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러시아 마린스키극장 연해변강(연해주) 분극장 예술단이 출연하는 발레극 '잠자는 숲의 미녀' 공연이 지난 20일 만수대예술극장에서 진행됐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월드컵일본전염병양은하 기자 김정욱 선교사 北 억류 4000일…한·미·캐나다 "즉각 송환"(종합)"'통일 말자'는 건 北 동포 포기하는 것"…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성명관련 기사"경제 성과 간부들에 달렸다"…北여자축구 선수·감독 조명[데일리 북한]北 U-20 여자축구 우승 선수단, 김정은 격려 이어 '환영 연회'까지올림픽대표단과 차원 다른 대우…北, '월드컵 우승' 女축구 집중 조명김정은, 'U-20' 여자축구팀 격려…中에는 "친선 강화하자" [데일리 북한]北 김정은, 'U-20 우승' 여자축구팀 격려…"온 나라의 경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