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러시아 마린스키극장 연해변강(연해주) 분극장 예술단이 출연하는 발레극 '잠자는 숲의 미녀' 공연이 지난 20일 만수대예술극장에서 진행됐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월드컵일본전염병양은하 기자 김정욱 선교사 北 억류 4000일…한·미·캐나다 "즉각 송환"(종합)"'통일 말자'는 건 北 동포 포기하는 것"…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성명관련 기사김정은 '자폭무인기' 대량생산 지시…여자축구팀 환영연회[데일리 북한]이창원호, 내년 2월 U20 아시안컵서 일본·시리아·태국과 D조북한, U17 여자 월드컵 결승 진출…준결승서 '우승 후보' 미국 1-0 제압손흥민, 개인 통산 4번째 AFC 올해의 국제선수상 영예U16 축구대표팀, 중국과 비기며 U17 아시안컵 본선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