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1일 2024년 국제역기연맹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한 김일경 선수가 끌어올리기(인상), 추켜올리기(용상), 종합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해 3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보도했다. 리룡현 선수는 추켜올리기(용상), 종합에서 각각 1위를 했다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역도손현호세계선수권바하마문대현 기자 롯데, 윌커슨·반즈와 동행은 미지수…재계약·교체 '투트랙' 접근역도 유동주, 세계선수권 89㎏급 8위…북한은 메달 5개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