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12일 울산은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 8도, 낮 최고기온 18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된다.
울산앞바다 파도는 0.5~3.5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와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12일 울산은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 8도, 낮 최고기온 18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된다.
울산앞바다 파도는 0.5~3.5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와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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