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병원 양성수 교수(오른쪽 세번째)가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벨기에, 이탈리아, 영국 등 3개 국가 의료기관을 방문해 수술 감독관으로서 활약했다.(울산대학교병원제공)관련 키워드울산대병원울대병원울산대학교병원김지혜 기자 "방어 좋아하는 MZ 모여라" 울산 동구 12월7일 방어진회축제울산대병원 양성수 교수, 유럽 3개국서 로봇수술 프록터 활약관련 기사“히어로 찾습니다” 울산대병원, 우수 의료진 '미담 발굴' 프로젝트“의사 없나요?” 기내서 응급환자 살린 울산대병원 교수 '훈훈'서울대 휴진 중단, 빅5로 확산하나…연세의대 "중대 변화, 맥락 파악 중"울산대병원 18일 전면 휴진 동참…일반 병원 참여는 '잠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