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의 한 필라테스 업체 출입문에는 피해 수강생들이 고소 등을 알리는 종이를 붙여놨다.관련 키워드울산필라테스필라테스필라테스먹튀울산김지혜 기자 울산대병원, 폐암·대장암·위암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통화 시끄럽다는 기숙사 동료에 격분…너클 폭행 외국인 '집유'관련 기사“120만원 냈는데 연락두절이라니” 울산 필라테스 '먹튀' 우려에 발동동수강료 '3억 먹튀' 프랜차이즈 필라테스 학원 운영자 2명 불구속 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