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양경찰서가 30일 울산 북구 강동 몽돌해변에서 해안오염사고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민·관 합동 해안방제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 제공)관련 키워드울산해경울산북구김세은 기자 박성민, 울산 중구 하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8억원 확보울산시의회 안대룡 의원, 전국 최초 '임산부친화도시 조성' 조례 제정관련 기사울산해경 강동파출소, 정자항서 동절기 선박 화재 예방 대응 훈련 실시울산해경 안철준 서장, 입항하는 낚시어선 찾아 안전운항 당부울산 정자항서 계류 선박 화재…인명피해 없어인천시, 서해 어장 여의도 61배 넓이만큼 확장…'적극행정' 선정울산해경, 조업하다 쓰러진 선원 긴급 구조…의식 회복해 병원 이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