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양경찰서가 30일 울산 북구 강동 몽돌해변에서 해안오염사고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민·관 합동 해안방제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 제공)관련 키워드울산해경울산북구김세은 기자 울산 남구, SRT매거진 선정 '2025 방문도시'…장생포문화창고 호평울산해경,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 '관심' 발령…"해안 접근 자제"관련 기사울산해경 안철준 서장, 입항하는 낚시어선 찾아 안전운항 당부울산 정자항서 계류 선박 화재…인명피해 없어인천시, 서해 어장 여의도 61배 넓이만큼 확장…'적극행정' 선정울산해경, 조업하다 쓰러진 선원 긴급 구조…의식 회복해 병원 이송울산 바다서 구명조끼 미착용 60대 숨져…"구명조끼는 생명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