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양경찰서가 30일 울산 북구 강동 몽돌해변에서 해안오염사고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민·관 합동 해안방제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 제공)관련 키워드울산해경울산북구김세은 기자 '울산문화박람회' 주말 맞아 시민 발길 이어져…캐릭터 팝업 인기울산해경, SK에너지와 취약계층 지원 나서관련 기사울산해경 안철준 서장, 입항하는 낚시어선 찾아 안전운항 당부울산 정자항서 계류 선박 화재…인명피해 없어인천시, 서해 어장 여의도 61배 넓이만큼 확장…'적극행정' 선정울산해경, 조업하다 쓰러진 선원 긴급 구조…의식 회복해 병원 이송울산 바다서 구명조끼 미착용 60대 숨져…"구명조끼는 생명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