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양경찰서 안철준 서장이 낚시어선 이용객이 증가하는 가을 성어기를 맞아 23일 울산 북구·동구 소재 항 포구를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안전운항을 당부했다.(울산 해경 제공)관련 키워드울산해경안철준김세은 기자 김종훈 울산시의원 "남구 오염수 유출 피해 여전…행정조치 강화해야"진보당 "울산시는 주민 의견 반영된 버스노선 개편안 내놔야"관련 기사풍랑예비특보 울산 앞바다 위험예보제 '관심' 단계 발령울산해경, 가을 성어기 맞아 '낚시어선 종사자 간담회'울산해경, 가을철 바다낚시 안전사고 특별 안전관리 돌입울산해경, 해양오염사고 예방 차원 탱크터미널사 30개 간담회 진행울산앞바다 위험예보제 '관심' 발령…"너울성 파도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