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의장 선거 무효확인 소송의 첫 심리가 10일 오전 울산지법 제502호 표준법정에서 진행됐다. 소송을 제기한 안수일 시의원이 심리 이후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2024.10.10./뉴스1 김세은 기자울산시의회 의장 선거 무효확인 소송의 첫 심리가 10일 오전 울산지법 제502호 표준법정에서 진행됐다. 울산시의회 측 대리인과 피고측 소송참가인 이성룡 의원이 심리 이후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2024.10.10./뉴스1 김세은 기자관련 키워드울산시의회의장선거무효확인소송울산지법안수일이성룡김세은 기자 울산해경, 가을철 바다낚시 안전사고 특별 안전관리 돌입"병무담당 공무원 '전시임무 교육 미이수' 처벌규정 없어…지역 편차 커"관련 기사울산시의회 의장 선거 소송 첫 심리 10일 열린다안수일 울산시의원, 국민의힘 탈당 선언…원구성 파행 책임지나법원, '무효표 논란' 울산시의장 선출 효력정지 결정'운영위원장 선거' 놓고 울산시의회 임시회 또 연기…정상화 언제?'무효표 논란' 울산시의장 선출 가처분 심리종결…8월 중순 결과 나올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