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기 의장 선출 협조의 건’이라는 제목의 공문이 국민의힘 사무총장 명의로 울산시당위원장과 당 소속 시의원들에게 접수됐다.2024.10.17./뉴스1 김세은 기자안수일 의원은 이날 오후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직인도 없는 국민의힘 사무총장 명의의 공문을 배포해 협조라는 이름으로 의장 재선거를 실시할 것을 종용하고 있다”고 밝혔다.(울산시의회 제공)관련 키워드울산시의회원구성파행의장재선거안수일이성룡국민의힘김세은 기자 울산 남구, 중국 광저우서 중소기업 해외판로 개척지원김태선 "한화오션, 중대재해 재발방지 대책 논의 참여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