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기 의장 선출 협조의 건’이라는 제목의 공문이 국민의힘 사무총장 명의로 울산시당위원장과 당 소속 시의원들에게 접수됐다.2024.10.17./뉴스1 김세은 기자안수일 의원은 이날 오후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직인도 없는 국민의힘 사무총장 명의의 공문을 배포해 협조라는 이름으로 의장 재선거를 실시할 것을 종용하고 있다”고 밝혔다.(울산시의회 제공)관련 키워드울산시의회원구성파행의장재선거안수일이성룡국민의힘김세은 기자 울산 남구, '올해의 SNS' 인스타그램 대상·유튜브 최우수상 2관왕울산앞바다 연안안전사고 '관심' 발령…"위험구역 접근 자제"관련 기사행감 다가오는데… '울산시의회 의장 재선거' 두고 쪼개진 국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