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울산 남구 장생포 울산해양경찰서 울산항파출소 뒤편 야산으로 오르는 계단 앞 철문이 자물쇠로 굳게 잠겨 있다.2024.10.6./뉴스1 김세은 기자철문 사이로 바라본 죽도 내부 모습. 오랜기간 방치돼 잡초가 무성하다. 2024.10.6./뉴스1 김세은 기자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 광장 뒤편에 ‘환상의 섬 노래비’가 세워져 있다. 장생포 출신 가수 윤수일은 유년시절 죽도를 그리며 ‘환상의 섬’이라는 곡을 만들었다.2024.10.6./뉴스1 김세은 기자지난 2일 천창수 울산광역시 교육감(왼쪽)과 서동욱 울산광역시 남구청장이 고래문화마을 웨일즈판타지움에서 ‘환상의 섬 죽도 관광자원화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울산 남구 제공)관련 키워드울산남구장생포고래문화특구죽도윤수일울산시교육청김세은 기자 '울산문화박람회' 주말 맞아 시민 발길 이어져…캐릭터 팝업 인기울산해경, SK에너지와 취약계층 지원 나서관련 기사울산 남구, 관내 맛집 지도 제작…전문가 심사로 24개소 선정울산 남구 '2024 낭만의 장생포 축제' 26일 고래박물관 일원서 개최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마을 관광명소화' 중앙투자심사 조건부 통과울산 남구, 10월 문화의 달 맞아 '태화강 빛 축제'부터 행사 다채울산 남구, 2025년 장생포 수국페스티벌 '축제주' 개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