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울산 남구 장생포 울산해양경찰서 울산항파출소 뒤편 야산으로 오르는 계단 앞 철문이 자물쇠로 굳게 잠겨 있다.2024.10.6./뉴스1 김세은 기자철문 사이로 바라본 죽도 내부 모습. 오랜기간 방치돼 잡초가 무성하다. 2024.10.6./뉴스1 김세은 기자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 광장 뒤편에 ‘환상의 섬 노래비’가 세워져 있다. 장생포 출신 가수 윤수일은 유년시절 죽도를 그리며 ‘환상의 섬’이라는 곡을 만들었다.2024.10.6./뉴스1 김세은 기자지난 2일 천창수 울산광역시 교육감(왼쪽)과 서동욱 울산광역시 남구청장이 고래문화마을 웨일즈판타지움에서 ‘환상의 섬 죽도 관광자원화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울산 남구 제공)관련 키워드울산남구장생포고래문화특구죽도윤수일울산시교육청김세은 기자 지자체 남북교류협력기금 2094억…재정난에도 지자체 49곳 기금 방치잊혀진 섬 '죽도' 시민 품으로… 관광자원화 사업 남은 과제는?관련 기사“온동네가 들썩” 초가을 맞아 열린 울산 축제장 생기 넘쳐'2024 울산고래축제' D-DAY…지역행사 최초 미디어 융합 무대연출'장생포의 특별한 가을밤'…26일 울산고래축제 관전 포인트는?"이번 추석 장생포 어때?" 울산 남구 연휴 맞이 행사·이벤트 '눈길'울산 남구, 인도네시아·싱가포르서 '2024 울산고래축제'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