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낭만의 장생포 축제 현장 모습.(울산 남구 제공)관련 키워드울산남구장생포축제김세은 기자 박성민 의원, MBK·영풍에 "고려아연 핵심기술 해외 유출 우려" 질타서범수, MBK 김광일 부회장 국감 소환 "지역 상생 방안 마련해야"관련 기사울산 남구, 10월 문화의 달 맞아 '태화강 빛 축제'부터 행사 다채울산 남구, 2025년 장생포 수국페스티벌 '축제주' 개발한다37만명 다녀간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총 소비액 5억원 넘어울산 장생포문화창고 '팝업축제' 9일부터 나흘간…'전회 무료공연'잊혀진 섬 '죽도' 시민 품으로… 관광자원화 사업 남은 과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