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찰청. ⓒ News1 김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울산경찰청골드타임김지혜 기자 만취상태로 경찰서 주차장서 '쾅' 행정관 직위 해제"헤어지자"는 말에 격분 여친 폭행한 30대 경찰관…쌍방폭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