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울산시 버스노선 개편안 공개를 앞둔 가운데 북구주민대회 농소2동, 농소3동, 강동동 조직위원회가 30일 오전 11시 북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 ”고 목소리를 높였다.2024.9.30./뉴스1 김세은 기자관련 키워드울산버스노선개편울산북구김세은 기자 [오늘의 날씨]울산(17일, 화)…대기건조 "산불 주의"울산시의회, 제252회 제2차 정례회 마무리…행감 보고서 등 32건 가결관련 기사울산시 명촌공영차고지 준공식…"수소·전기 충전기 등 갖춰""교통 중심지로 도약" 박천동 울산 북구청장, 교통 청사진 발표울산 시내버스 노선 개편 불만 이어져…시 "시행 후 미세 조정""울산 북구주민 무시하는 버스노선 개편…견제 못한 의회도 무능""123번 폐지 반대" 울산 시내버스 노선 개편 주민 반발 잇따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