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울산시 버스노선 개편안 공개를 앞둔 가운데 북구주민대회 농소2동, 농소3동, 강동동 조직위원회가 30일 오전 11시 북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 ”고 목소리를 높였다.2024.9.30./뉴스1 김세은 기자관련 키워드울산버스노선개편울산북구김세은 기자 울산 남구, '삼호동 도장깨기' 행사 10월 한달간 진행남북협력기금 부적정 집행 3년간 25건 적발…"감사대상 확대 필요"관련 기사'482번 폐지 반대' 울산 버스노선 개편에 북구 주민들 '반발'북울산역·남창역 KTX-이음 유치 경쟁 치열…"두 곳 모두 유치해야"[오늘의 주요 일정] 울산(29일, 수)